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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꼬르떼 잉글레스(El Corte Inglés Lisboa), 리스본백화점 엘 꼬르떼 잉글레스 백화점은 스페인백화점인데 포르투갈에는 리스본시내 São Sebastião역에 위치하고 있어요.리스본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쇼핑을 하고 싶어서 찾아간 곳인데물건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라서 좀 실망을 했었던....ㅎㅎ하지만 7층 식당가? 는 맛집이 많아서 평일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식당가 옆에는 각종 차와 디저트, 소스등을 파는 매장이 있어요. 구하기 힘든 브랜드의 제품들도 꽤 많이 있어서 특별한 분에게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하실 때 다양한 선택지를 찾으실 수 있을만한 곳입니다. 포르투갈 꿀이 품질이 좋다고 하니 한번 사서 먹어보고 싶더라고요.물론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요. Baixa-chiado 역 근처에 있는 디저트샵이 입점해 있네요. 너무 먹음직스러운 모습.. 2025. 4. 22.
포르투갈 1월 ~4월 여행시 꼭 챙겨야 할 것들 포르투갈은 연중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지 않는 온화한 기후를 가졌다고 알려져 있는데요(물론 북부 산간지방은 예외이고 그곳에서는 가끔 눈도 볼 수 있지만요)겨울에는 비가 자주 와서 이곳 사람들은 나름 우기라고 표현을 한답니다.비가 하루 종일 오는 경우는 많이 없지만 맑았다가도 갑자기 비가 떨어지는 일이 많아서우산을 가지고 다니는 게 편하죠. 올해는 특히나 비가 많이 온 편이라고 하는데요3월, 4월에도 비가 오고 바람이 불면 꽤 춥더라고요.그래서 1월에서 4월에 포르투갈을 방문하실 때 가져오시면 좋을 것들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경량패딩특히 모자가 달린 경량패딩이 여러모로 활용도가 좋습니다. 비가 오면 기온이 10도 ~ 15도 안팎이 되는데 그럴 때 바람이 불면 응근 추워요.리스본은 바람 부는 날이 많.. 2025. 4. 21.
포르투갈 맛집, Casa Portuguesa Do Pastel De Bacalhau 리스본의 대표적 관광거리는 아우구스타인데요그곳에서는 포르투갈 대표음식들을 많이 만나 보실 수 있어요.특히, Pastel de Nata와 Pastel de Bacalhau가 양대산맥이라고 할 수 있죠. Pastel de Bacalhau는 감자와 계란, 파슬리와 바깔라우, 올리브오일을 반죽해서 튀긴 음식인데요 부드러워서 남녀노소 모두 좋아할 맛이에요. 매번 지나다니기만 하다가 오늘은 포장주문을 해보았습니다. 메뉴는 굉장히 간단해서 주문하기 쉬워요. (맛집 vibe...ㅎㅎ)Simple, Queijo(cheese), Extra Queijo(Extra cheese)세 종류이고 한 개당 6유로, extra cheese만 8유로예요. 가격이 좀 있죠? 그래도 한 개가 꽤 큰 편이라 하나만 먹어도 든든하긴 합니다. .. 2025. 4. 20.
포르투갈 TEKA 식기세척기 AS 받은 썰 저희 집에는 TEKA 식기세척기가 빌트인으로 설치 되어있는데요TEKA는 한국에서는 낯선 브랜드이지만 유럽에서는 많이 사용하는 생활가전 브랜드라고 해요.(집주인이 응근히 자랑하는 투로 말하는 걸 봐서는 나름 괜찮은 축에 속하는 듯 ^^)별문제 없이 잘 쓰고 있었는데 며칠 전 갑자기 급수가 되지 않는 거예요.인터넷으로 찾아봐도 별다른 정보가 없어서 결국 AS를 신청했어요.문제는 AS는 유선상으로 신청을 하는 게 보편적인 거라 아직 포어가 익숙지 않은 저는 이메일로 신청을 해봤어요. 그랬더니 반나절만에 바로 연락이 오더라고요. 고객센터에서 전화가 왔길래, '포어를 못하니 이메일로 내용을 보내줄수 있냐?'고 했더니 친절하게 메일로 예약을 잡아줬어요.제가 요청을 한 날은 월요일 오전이었는데 화요일 오전에 시간이 .. 2025. 4. 17.
레스토랑에서 꼭 필요한 포르투갈어 표현 모음 포르투갈은 생각보다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아요.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는 사람들도 유창한 영어를 구사할 때가 많죠.그런데 또 뜻밖의 곳에서 소통이 안될 때도 많습니다. 그리고 발음을 서로 전혀 못 알아들을 때도 있어요.예를 들자면, 레스토랑에서 bill를 갖다 달라고 하면 beer를 가져다준다거나 receipt란 단어도 잘 못 알아들어요. 봤더니 포어로 영수증은 recibo인데 발음은 '흐시브' 이렇게 나거든요. 포어에서 R발음이 '흐'로 나기 때문에 처음 듣는 입장에서는 매우 생소하죠. 사실, 이곳에 살고 있어도 특별히 직장생활을 하지 않으면 마트나 레스토랑, 카페에서 쓰는 대화가 대부분이라서 오늘은 레스토랑에서 주문 시에 꼭 필요한 표현들을 준비해 봤어요. 처음 레스토랑에 가면 인사말을.. 2025. 4. 14.
Hoje, 포르투갈 - 리스본 일요일 풍경(feat. comercio 광장) 리스본의 학교들은 대부분 2주간의 부활절 방학에 들어갔어요.거기다가 날씨도 이제 봄이 완연해서인지 관광객이 정말 많이 늘었네요.특히 시내를 지나다니다 보면 한국 관광객들이 정말 많아요.단체로도 오시고 자유여행 오신 분들도 많더라고요.리스본 다른 지역에서는 한국사람 보기가 정말 힘든데시내를 나가면 마치 여기가 한국인 것 마냥 한국말이 종종 들려서 신기합니다. 오늘 낮기온이 19도인데 옷차림들이 다들 제각각이에요.현지인들은 벌써 나시티를 꺼내 입은 사람들도 많지만 관광객들은 패딩을 입은 사람들도 많았어요.이러다 비 오고 바람 불면 또 금방 쌀쌀해져서 경량패딩도 괜찮다 싶었네요.방학인데 다음 주에도 비소식이 좀 있더라고요.요즘 집중호우가 몇 번 내려서 비가 와도 걱정이 많은데요.그나마 비 올 확률이 .. 2025. 4.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