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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usa라는 지역에 머물 때였다.
리스본의 근교인 이곳은 리스본에서 한 30분 정도 떨어진 곳인데도 시골분위기가 났다.
거대한 풍차모양의 풍력발전기가 보이고 사람들은 집집마다 큰 개를 키웠다.
크고 넓었던 에어비앤비에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이 가게가 너무 멀었다는 것이다.
1킬로 미터는 족히 걸어가야 했던 마트를 결국 찾지 못하고 말았지만
그 길에서 포르투갈의 소소한 디테일들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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