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생활

도심 속 힐링 공간, 리스본 에두아르두 7세 공원 (Parque Eduardo VII)

리스본포스트(호재 유럽) 2025. 8. 29.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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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본에는 광화문광장 같은 도심 속 공원이 있는데요

바로 에두아르두 7세 공원(Parque Eduardo VII)입니다.

마르케스 드 폼발 광장 위쪽에 위치한 이 공원은 25헥타르에 걸쳐 펼쳐져 있으며,

도시를 내려다볼 수 있는 최고의 전망 명소 중 하나입니다.

공원 이름은 영국의 에드워드 7세 국왕이 1903년에 리스본을 방문해

포르투갈과 영국 간의 우호 관계를 강화한 것을 기념해 붙여졌습니다.

오늘날 이곳은 조깅하는 주민들, 산책하는 가족들, 그리고 사진을 찍는 관광객들로 늘 활기가 가득합니다.

 

멀리 폼발후작 동상이 있는 마르케스 폼발역이 보임

 

애스투파 푸리아

 

시원하게 뻗은 산책로

 

 

전망 포인트

– 공원 정상에서는 자유대로(Avenida da Liberdade)와 함께 테주강까지 시원하게 이어지는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초록빛 미로

– 잘 다듬어진 나무 울타리가 카펫처럼 펼쳐져 있어 사진 찍기 좋은 명소입니다.

 

에스투파 프리아 (Estufa Fria)

 – 공원 안에 숨겨진 식물원으로, 이국적인 식물과 작은 폭포, 희귀종을 감상할 수 있는 조용한 공간입니다.

 

문화 행사

 – 에두아르두 7세 공원은 책 박람회나 야외 공연 같은 다양한 행사도 열려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줍니다.

 

 

멀리 테주강까지 보이는 시원한 뷰포인트

 

독특한 구조의 분수대

 

노란색 리스보아가 있는 포토존

 

 

산책로 옆 벤치들

 

쭉 뻗은 산책로를 따라서 내려가면 리스본의 명품거리인 AVENIDA로 연결이 됩니다. 

아래쪽에는 엘로버스 정류장이 있어서 리스본 여행을 시작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걷다가 힘들면 벤치에 앉아서 잠시 쉬어가 보세요. 시원한 바람이 더위를 싹 날려준답니다. 

 

더운 여름에 더 시원해보이는 분수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은 포토존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간 : 아침 일찍 또는 해질 무렵, 햇빛이 공원을 더 아름답게 비춰줄 때

가는 방법 : 지하철 마르케스 드 폼발역(Marquês de Pombal) 또는 파르크역(Parque) 하차 후 도보 이동 가능

입장료: 공원은 무료, 에스투파 프리아는 소액의 입장료 있음

 

여행 중 잠시 쉬고 싶거나, 아름다운 사진을 남기고 싶거나, 자연 속에서 여유로운 산책을 하고 싶다면

에두아르두 7세 공원은 꼭 가볼 만한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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